최근 정부의 코로나19 검사결과 조작, 양성 환자수 조작, 광화문 집회 참가자 압사 등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각종 가짜뉴스들과 음모론들이 남발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특히 일부 종교인, 종교단체, 유튜버들은 검증되지 않은 이슈들을 통해 현 정부가 코로나 19를 이용하여 비판적 인사들을 탄압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부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등 코로나 19 사태해결을 더 어렵게 하는 사회적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. 엄마부대 주옥순, 유투버 신혜식,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광훈 등 논란과 비판의 중심에 서있는 대표적 인사들은 코로나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한 병실에서도 생방송을 이어가고 있으며 병원에서 배급되는 음식들을 가지고도 불만을 제기하며 현 정부를 비난 및 조롱하고 있습니다. 경찰이 보건소 허위확진판정을 최초 게시한 생산자와 유포자에 대한 추적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와 같은 가짜뉴스 및 영상 등이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력 등에 대한 김덕 변호사의 뉴스 인터뷰입니다.
김덕 변호사 - 2020. 08. 25. 자 뉴스 인터뷰(법률방송)
최근 정부의 코로나19 검사결과 조작, 양성 환자수 조작, 광화문 집회 참가자 압사 등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각종 가짜뉴스들과 음모론들이 남발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특히 일부 종교인, 종교단체, 유튜버들은 검증되지 않은 이슈들을 통해 현 정부가 코로나 19를 이용하여 비판적 인사들을 탄압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부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등 코로나 19 사태해결을 더 어렵게 하는 사회적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. 엄마부대 주옥순, 유투버 신혜식,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광훈 등 논란과 비판의 중심에 서있는 대표적 인사들은 코로나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한 병실에서도 생방송을 이어가고 있으며 병원에서 배급되는 음식들을 가지고도 불만을 제기하며 현 정부를 비난 및 조롱하고 있습니다. 경찰이 보건소 허위확진판정을 최초 게시한 생산자와 유포자에 대한 추적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와 같은 가짜뉴스 및 영상 등이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력 등에 대한 김덕 변호사의 뉴스 인터뷰입니다.
김덕 변호사의 인터뷰는 3분 00초/ 4분52초에 시작됩니다.
기사 원문 보러 가기 → http://www.lt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9358